상황
40대 자영업자 OO씨는 인천에서 작은 음식점 운영 중이었으나, 코로나 이후 매출 감소로 생활비 마련을 위해 지역 사채업자에게 300만 원을 빌렸습니다. 약정된 이자율은 월 5%였지만, 실제 지급된 금액은 수수료 차감 후 260만 원이었고, 갑작스러운 연체 1개월 만에 통장과 고용주에게서 급여 압류 통보를 받았습니다. 통장은 인천 소재 은행이었고, 급여는 인천시 남구 소재 사업장에서 지급되던 중이었습니다.
진행 과정
OO씨는 압류 통지서를 받고 당황했지만, 신뢰할 수 있는 채무구제 전문 상담 사이트를 통해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상담원은 압류의 법적 근거와 절차를 안내하며, 특히 사채업자가 법원 집행권한 없이 무단으로 급여 압류를 시도한 점, 그리고 통장 압류가 채무자의 생계유지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우 예외적 보호 가능성을 설명했습니다. 이후 OO씨는 소명 자료(근로계약서, 최근 3개월 급여명세서, 통장 거래내역)를 준비해 제출했고, 상담팀과 함께 채권자 측에 공식 서면 협의를 요청했습니다.
결과
협의 과정에서 채권자는 압류 집행을 일시 중단했고, 채무 조정 방안으로 원금 기준 분할 상환 및 이자 감면을 제안했습니다. OO씨는 현재 월 15만 원씩 24개월간 상환하는 합의를 도출했으며, 급여 압류는 해제됐습니다. 통장은 일부 금액이 이미 출금된 상태였으나,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 소명을 통해 부분 반환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상담팀은 향후 재차 유사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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