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40대 자영업자 OO씨는 울산 지역에서 운영하던 소규모 음식점 매출 하락으로 기존 사채금 1,200만 원의 이자 납부가 어려워졌고, 같은 지역에서 만난 ‘금융컨설팅’ 업체 직원이 “이자 부담을 줄이려면 재대출로 대환하면 된다”며 신용회복 전문가라며 접근했습니다. 실제는 금융업 등록이 없는 개인으로, OO씨에게 3개월 치 이자를 미리 차감한 채 1,500만 원을 대출해주고, 추가로 ‘수수료·보증료’ 명목으로 280만 원을 요구했습니다.
진행 과정
OO씨는 대환 후에도 월 상환액이 오히려 증가하자 혼란을 느꼈고, 계약서에 기재된 실제 대출 금리와 수수료 조항을 다시 확인해 보니 법정 최고금리(연 20%)를 훨씬 초과하는 조건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채무구제 상담 사이트를 통해 상담을 신청했고, 전문가가 계약 내용 분석과 함께 불법 금리 및 무면허 영업 정황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채무 조정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OO씨는 해당 제안을 바탕으로 채권자와 직접 협의를 시도했으며, 일부 과다 이자에 대한 반환 요청과 상환 기간 조정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결과
현재 OO씨는 채권자와의 협의를 지속 중이며, 채무 조정에 필요한 서류 준비와 법적 권리 안내를 받고 있습니다. 불법사채대응본부와의 협력 하에 관련 증거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으며, 추후 필요 시 전문가의 동반 상담을 통해 추가 조치를 고려할 예정입니다.


막막할 때는 실제 해결사례 – 채권 양도 후 과도한 추심 중단 사례처럼 관련 사례를 많이 다뤄본 곳에 먼저 문의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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